주거복합 프로젝트

열린 코너창으로 쏟아지는 햇살과 공원의 전경


동네   경기 하남시

용도   단독주택(다가구주택) + 근린생활시설

층수   지상 4층

완공   2017.01 

설계   엔이이디(N.E.E.D.) 건축사사무소



하남에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고 풍부한 녹지 환경 때문에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에요. 하남 주상복합 프로젝트는 이 새로운 마을에 지어진 붉은 벽돌의 상가주택인데요. 1층은 근린생활시설, 2층~3층은 각각 2세대씩 총 4세대의 임대주택 (4층은 주인세대)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건축가가 채광과 조망 확보에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주변에 비슷한 높이의 다른 건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는 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집니다.


외관 주 재료로는 적벽돌을 사용했고 출입 공간, 계단실, 4층의 중정, 임대 세대의 거실 코너창 부분 등은 약간씩 다른 디테일을 적용했어요. 전체적으로는 통일된 볼륨 안에서, 공간별 다양한 표정을 담아낸 것이 장점인 집입니다.


★ 두 세대의 평면을 약간씩 어긋나게 배치, 남향으로 채광과 조망이 최대한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좁은 공간에서 코너를 개방하여 창을 냈어요. 덕분에 내부 공간이 외부로 확장되면서 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지죠.




  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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