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담집

앞 산의 산들바람과 뒷마당의 나무 숨결이 느껴지는 닮담집


동네   서울 도봉구

용도   단독주택(다가구주택)

층수   지상 4층

완공   2018.01 

설계   소수 건축사사무소



닮담집을 둘러싸고 있는 산이 창 너머로 보입니다. 방 한쪽 벽에 통창을 냄으로써 자연을 오롯이 품었어요. 포르투갈의 고즈넉한 수도원같이, 정갈한 붉은색 건물 위로 뾰족한 지붕을 켜켜이 쌓은 집이에요. 뾰족한 지붕 덕분에 맨 윗층은 하늘이 보이는 다락을 덤으로 얻었죠.

★멀리 보이는 산, 뒤로 가까이 느껴지는 나무 바람. 모두 집 안으로 흘러들어오는 듯해요. 집안 내부의 원목 마루와 층계 곳곳에 보이는 나무 마감 등으로 건물에서도 자연을 한결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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