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번호 01-00055 / 마포구 / 연남동                                                               

고깔집 302호

보증금 4000만원  l  월세 50만원  l  월관리비 5만원
전용면적 20.63㎡   l  사용면적 22.03  l  구조 1R 
해당층 지상3층  l  입주 계약 완료  l  융자 있음

교통 홍대입구역 (2호선/경의중앙선) 도보11분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다

하얀 고깔을 무심한 듯 툭, 올려놓은 듯한 연남동 고깔집. 외형만큼이나 건물 내부도 정갈한 느낌을 줍니다. 그 정갈함은 각 세대별 현관문에서도 느껴져요. 건축가는 현관문마다 호수를 숫자가 아닌 한글로 디자인해 표시했는데요. 이런 작은 부분들까지, 고깔집의 화이트톤 디자인과 어우러져 전체적인 통일감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집 내부는 화이트로 도장된 벽과 우드톤의 바닥으로 전반적으로 무난한 모습인듯 하지만 신기하게 무언가 이국적인 느낌이 돋보이는 집입니다. 심플한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개성 넘치는 주방 후드 또한 (고깃집에서나 볼 법한 후드가 집 안에 있다는 게) 독특하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건축가는 보통의 원룸들이 가지기 힘든 충분한 채광과 환기를 위해 창을 두 벽면에 설치했어요. 서향에 세로로 기다란 창을 하나, 북서향에 벽의 2/3를 차지하는 큰 창을 하나 두었습니다. 큰 창을 통해서는 발코니로 드나들 수 있어요. 면적이 크지는 않지만 이 발코니로 인해 삶에 작은 여유가 생겨날 거예요. 가장 좋은 건 집 안에 젖은 빨래를 널어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겠죠. 발코니에 설치된 메탈 커튼이 빛과 바람은 투과시키면서 외부의 시선은 적당히 차단시켜 걱정 없이 빨래를 널어둘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집은 수납공간이 부족한 편이라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분들에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수납공간은 부족하지만 대신 화장실이 넓고 쾌적해서 원룸이어도 화장실 공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심지어 화장실에 환기창이 나 있는데 그 창이 외부로 향하지 않고, 발코니를 향해 나 있어 마음껏 열어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설계했습니다. 연트럴파크와 가까우면서도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는 연남동 고깔집에서 여러분의 삶에 특별함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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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주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주용도
다세대주택

사용승인일

2014.12.15
엘리베이터
없음
난방종류
개별
주차
가능
전세대출
불가
등록임대주택
등록
단기임대
불가
반려동물
불가
옵션
에어컨,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 냉장고, 세탁기, 수납선반, 전자도어락,  비디오폰, 블라인드, 소화기
기타시설
CCTV, 보안출입문, 우편함, 화재경보기
관리비항목
공용전기 및 수도, 유선방송 및 인터넷, 건물 청소, 정화조 관리, 기타 수선유지 등 
중개수수료
30만원 = [보증금액+(월세금액×100)]×0.4%(상한요율)
비고
발코니
건축설계 
아파랏.체 
매물담당
전명희
업데이트
2020.01.26
스토리작성
홈쑈핑
사진제공
홈쑈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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