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번호 01-00020 / 종로구 / 동숭동                                                               

조은사랑채

보증금 7000(4000)만원  l  월세 80(100)만원  l  월관리비 7만원
전용면적 35.02㎡   l  사용면적 38.86  l  구조 1LDK 
해당층 지상2층  l  입주 계약 완료  l  융자 없음

교통 혜화역 (4호선) 도보7분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집

항상 활기가 넘치는 대학로를 지나 낙산 자락 밑에 지어진 조은사랑채로 향하는 길. 혜화역에서 몇 블록을 지나 주택가에 다다르자 어느새 느긋하고 편안한 공기로 바뀌어 있음을 느낍니다. 좀 전 분위기와 상반되는 고요함에 놀라움을 느끼며 골목길을 오르다 보면 곧 조은 사랑채와 마주하게 되는데요. 산자락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하얀 비둘기처럼 순백색의 주택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반겨줍니다.


집 내부도 외부와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방과 거실에 동쪽의 햇빛을 담는 창이 나있어서 아침 시간이면 햇살이 가장 먼저 집 안을 밝혀줍니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향을 가진 집이에요.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은 두 벽면을 모두 사용한 거실의 코너창이 아닐까 해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아온 듯한 효과를 내는 이 코너창으로 계절의 변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죠. 또 낙산과 면하고 있는 발코니로 나가면 맑은 공기와 함께 잎사귀 냄새를 머금은 초록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무가 많고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참고로 복도와 계단에서도 낙산의 풍경 그리고 빛과 바람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공용공간을 오픈하여 각 세대 현관으로 향하는 과정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줍니다.    


건물 곳곳에 건축주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조은사랑채. 하얀색 옷을 입고 있지만 초록의 향이 날 것 같은 조은사랑채. 이 곳의 나무와 꽃이 이토록 싱그럽게 잘 자란다는 건 어쩌면 함께 사는 사람들의 마음도 싱그럽단 뜻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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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주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주용도
다세대주택

사용승인일

2014.01.29
엘리베이터
있음
난방종류
개별
주차
가능/월5만원
전세대출
가능
등록임대주택
등록
단기임대
불가
반려동물
불가
옵션
신발장, 가스레인지,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비디오폰
기타시설
CCTV,  보안출입문, 화재경보기, E/V
관리비항목
공용전기 및 수도, 건물 청소, 인터넷+유선방송, 정화조+ CCTV+E/V 관리, 기타 수선유지 등 
중개수수료
45만원 = [보증금액+(월세금액×100)]×0.3%(상한요율)
비고
개별 발코니 및 공용 마당 있음, 친환경 페인트로 실내 도색 새로함,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2014년)
건축설계 
에이라운드 건축
매물담당
전명희
업데이트
2019.09.02
스토리작성
전명희
사진제공
전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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