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번호 01-00007 / 동대문구 / 전농동                                                               

유일한 집 303호

보증금 1000만원  l  월세 65만원 (월관리비 포함)
전용면적 14.93㎡   l  사용면적 16.79  l  구조 1R 
해당층 지상3층  l  입주 즉시 가능  l  융자 있음

교통 청량리역 (1호선/경의중앙선) 도보13분, (분당선) 도보15분

나를 위한 유일한 공간을 찾아서

어떤 분위기의 공간을 좋아하세요? 이 집에서는 차분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일부 천장에는 간접조명이, 한쪽 벽면에는 모던한 디자인의 벽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밤에도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원룸에서 생활해보신 분들은 창의 소중함을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이 집은 화단 쪽으로 창이 하나, 또 그 맞은편으로 창이 하나 나있어요. 환기와 채광은 물론, 공간의 답답함을 사라지게 하는 아주 고마운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로로 긴 창으로는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골목길이 내려다보여요. 창밖을 보며 설레는 마음으로 반가운 손님을 기다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죠. 이런 점이 거창하지는 않지만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작고 귀여운 행복 아닐까요? 5평 남짓으로 아담하지만 화장실과 조리공간을 생활공간과 분리시켜 각 공간의 활용성도 좋은 집입니다.


이 집의 매력은 함께 쓰는 공간인 계단실과 복도에도 숨어있어요. 하루를 마감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지나치는 동네뿐만 아니라 흔히 공용공간이라고 불리는 계단실과 복도를 지나는 과정까지도 집의 일부라고 봐야 해요. 유일주택에 들어서면 밝고 화사한 계단실과 복도가 사람들을 먼저 맞이합니다. 공용공간을 과감하게 오픈하여 빛과 그림자, 바람을 모두 느낄 수 있어요. 또 계단참마다 조경공간이 있어 현관문을 열기 전 잠시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해줍니다.


유일주택은 건물 외관과 집 내부 모두 화려한 모습은 아니지만 그 단순함 속에서 단단함과 안정감이 느껴져요. 화려함과 유행을 좇기 보다는 집의 근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느낌입니다. 강한 빛보다는 은은한 빛에서 잘 자라는 공기정화식물, 칼데리아 진저를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유튜브  <유일한 집> 영상보기

동네 내비  <전농동> 바로가기

인터뷰  <이 집을 설계한 건축가> 바로가기

Copyright ⓒ 2019 HomeShowPing  All Rights Reserved.

세부정보

주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주용도
다세대주택

사용승인일

2019.04.16
엘리베이터
있음
난방종류
개별
주차
가능/월3만원
전세대출
불가
등록임대주택
등록
단기임대
불가
반려동물
불가
옵션
옷장, 에어컨,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 냉장고, 세탁기, 신발장, 전자도어락, 비디오폰, 블라인드, 소화기
기타시설
CCTV, 보안출입문, E/V, 우편함, 무인택배함, 화재경보기, 완강기, 비상탈출용 망치
관리비항목
공용전기 및 수도, 유선방송, 인터넷, 건물 청소 및 소독, E/V 및 정화조 관리, 기타 수선유지 등 
중개수수료
30만원 = [보증금액+(월세금액×100)]×0.4%(상한요율)
비고
신축 입주, 서울시립대학교(정문) 도보5분
건축설계 
에이라운드 건축 + 마인드맵 건축
매물담당
전명희
업데이트
2019.09.16
스토리작성
홈쑈핑
사진제공
홈쑈핑

이 건축가가 진행중인 다른 프로젝트